[덕산 박성섭씨 7년형 선고]
● 앵커: 덕산그룹 연쇄 부도사건으로 구속된 박성섭 회장과 박氏의 어머니 정애리시氏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서울지방형사합의 22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조처를 제대로 취하지 않는 등,반성의 빛을 보이지 않는다며 박氏에게는 징역7년, 정氏에게는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덕산 박성섭씨 7년형 선고[정혜정]
덕산 박성섭씨 7년형 선고[정혜정]
입력 1995-09-20 |
수정 199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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