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인질 협상 평행선]
● 앵커: 다게스탄의 페르부마이 스카야에서 인질극을 계속하고 있는 체첸반군측은 인질들을 풀어주는 대신에 러시아의 예고르가이다르 등 각 정당 당수 4명을 체첸까지 동행시켜 줄 것을 요구한 반면에 러시아측은 인질들의 무조건 석방을 요구하고 있어서 인질 사태는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체첸인질 협상 평행선[백지연]
체첸인질 협상 평행선[백지연]
입력 1996-01-12 |
수정 1996-01-1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