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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입력 1996-01-12 | 수정 199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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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부패했던 권력, 오늘도 허탈합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 그 한가운데에서 전해드린 오늘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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