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모델 즉석 그리기 행사,공평아트센터에서 열려]
● 앵커: 전라의 모델을 앞에 놓고 화가들이 즉석에서 그리는 장면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누드 크로키 행사가 서울 종로구 공평아트센터에서 열려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누드화의 미적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특히 건전한 성문화 토양을 가꾸자는 뜻이 배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누드모델 즉석 그리기 행사,공평아트센터에서 열려[백지연]
누드모델 즉석 그리기 행사,공평아트센터에서 열려[백지연]
입력 1996-02-01 |
수정 1996-02-0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