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렌지축제 500여명 부상]
● 앵커: 오렌지를 던지며 즐기며 오렌지 축제가 이탈리아 북서부 이브레아 시에서 열렸습니다.
오렌지 전투라고도 불리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 흥분한 시민들이 편싸움까지 벌여 500여 명이 타박상과 골절상으로 부상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이탈리아 오렌지축제 500여명 부상[백지연]
이탈리아 오렌지축제 500여명 부상[백지연]
입력 1996-02-21 |
수정 199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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