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한국의 월드컵 유치 확신[서정훈]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한국의 월드컵 유치 확신[서정훈]
입력 1996-05-10 | 수정 1996-05-10
재생목록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한국의 월드컵 유치 확신]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해안에 또 식인상어가 나타나서 어부 한명이 물려 숨졌습니다.

    우리 된장 많이 드십시오, 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금요일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한국유치 확신 서정훈 기자 오늘 첫 소식입니다.

    2천2년 월드컵 개최지 결정 20일전 월드컵 유치홍보를 벌이고 오늘 귀국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월드컵 유치는 가능성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정훈 기자가 오늘 첫 소식 보도합니다.

    ● 기자: 정몽준 회장이 유치에 대한 확신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유럽과 미주 등 한 달간에 걸친 유치홍보에서 자신감과 확신을 얻게 됐다는 결론입니다.

    ● 정몽준 회장 (대한축구협회): 이제는 가능성이라는 것은 의미는 없고 이제 되느냐 안 되느냐 분명한데 저는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의적인 시각도 많고 부정적인시각도 많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난 반드시 된다고 보고요.

    ● 기자: 정 회장은 공항 회견에서 최근 상당수 집행위원들이 아벨란제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 제기 움직임을 보이는 등 국제축구연맹 내부에 대변혁이 일고 있다고 전제하고 우리는 5개 대륙 연맹의 집행위원들로 부터 고른 지지를 얻고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몇 명은 아주 이제 공식적 비공식적 친일적으로 하는데 그 사람들 빼고 난 다 심정적으로 우리를 다 지지한다 이렇게 느껴요.

    정몽준 회장은 최근 국제축구연맹이 한일 두 나라의 공동개최 의사를 묻는 질의를 보내왔지만 공동개최는 이미 우리의 의지를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끝으로 중심을 잃고 일본 지지에 몰두하는 아벨란제회장은 98년을 끝으로 용퇴하는 것이 자신과 국제연맹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서정훈입니다.

    (서정훈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