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마늘, 항암효과 있다]
● 앵커: 양파와 마늘에 많이 함유돼있는 셀레늄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암의 발생률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의학협회 저널 최신호는 셀레늄 보강제를 5년 동안 임상 실험한 결과 폐암의 발생률이 46%, 직장암은 58%, 전립선암의 발생률은 63% 적게 나타났다고 발표 했습니다.
(최율미 앵커)
뉴스데스크
양파와 마늘의 셀레늄 항암 효과 있다[최율미]
양파와 마늘의 셀레늄 항암 효과 있다[최율미]
입력 1996-12-28 |
수정 1996-12-2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