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대리 고객 돈 5억 횡령]
● 앵커: 서울 강동경찰서는 前 동화은행 분당 초림역 지점 대리 37살 김상수 씨가 5억 원을 챙겨 달아났다고 은행 측이 고소해 옴에 따라 김 씨를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전 동화은행 분당초림역 지점 대리 김상수씨 5억원 횡령[김지은]
전 동화은행 분당초림역 지점 대리 김상수씨 5억원 횡령[김지은]
입력 1996-12-31 |
수정 199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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