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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자[김한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자[김한태]
입력 1996-12-31 | 수정 199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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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이웃 돕기 성금]

    ● 앵커: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김한태 아나운서가 전해 드립니다.

    ● 아나운서: 먼저 한국통신 이계순 경기본부장과 임직원들이 모두 천5만9천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빅 게이트 남성복 김찬경 회장과 회원들이 207만8천원과 2천5백만 원 상당의 의류 853점을 맡겨왔습니다.

    해남 교육청 천영복 교육장과 초·중학교 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모두 759만5천원을 보내왔습니다.

    국민생명보험(주) 손기수 사장과 임직원이 602만7천원을 기탁했습니다.

    농업협동조합 서울 강북본부의 남국옥천 본부장과 직원들이 472만원을 보내왔고 전국 문화방송 노동조합원 여러분이 343만5천원을 냈습니다.

    한양대학교 김종량 총장과 교직원들이 327만천 원, 진도교육청 윤영무 교육장과 초·중학교 직원들이 301 만6천원, 경남은행 울산본부 김성균 본부장과 직원들,(주) TMC 이재욱 대표이사와 임직원, 김형령 경남은행장이 각각 3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 소니전자(주) 충청남도 천안교육청 송원섭 교육장과 교직원 그리고 초·중학교 학생들, 동유시스템(주) 성병선 회장이 각각 3백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화건설 여직원회에서 250만원, 강남 컴퓨터 교육센터 김상곤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04만9천원, 한국 그락소 웰컴 여직원회에서 123만4천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관악부에서 자선 1일 호프를 통해 모은 수익금 101만4천원을 보내왔고,(주)아이티엔 김달용 대표이사, 한국투자 시스템 김동선 대표이사가 각각 백만 원을 그리고 타올 협의회에서 50만원의 성금을 저희 문화방송에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한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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