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민의는 확인이 됐습니다.
선거열풍은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그 동안의 들뜬 기진맥진함에서 속히 벗어나서 평상심을 되찾아야만 할 때입니다.
4월12일 MBC 특집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입력 1996-04-12 |
수정 199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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