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장마 걱정도 태산 같은데 뜻밖에 돌풍과 폭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풍이 계속되겠다는 예보에서 돌풍 피해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상으로 6월29일 토요일 밤 뉴스데스크 모두 마칩니다.
저희들은 내일 밤에 다시 뵙겠습니다.
(조정민,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조정민 김은주]
클로징[조정민 김은주]
입력 1996-06-29 |
수정 1996-06-2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