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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국 올림픽 선수단, 4백여일 동안 8단계 체계적인 훈련[김연석]

한국 올림픽 선수단, 4백여일 동안 8단계 체계적인 훈련[김연석]
입력 1996-07-10 | 수정 199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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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백여일 흘린땀 ]

    ● 앵커: 애틀랜타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이제 그 결과가 열흘 뒤부터 나타나게 됩니다.

    김연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이 끝난 지난 94년 12월부터 우리선수단은 8단계에 걸쳐 훈련을 거듭해 왔습니다.

    처음 3단계는 기초체력 강화, 이 기간동안 대표선수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며 자신감을 키우는데 주력했습니다.

    다음 과정은 각 종목에 필요한 개인기의 개발과 전술 확립, 그리고 애틀랜타의 무더위를 극복하는 적응훈련이었습니다.

    체력에 자신이 붙은 선수들은 개인별전문기술을 습득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종목별 전술을 완성해 기나긴 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종하 선수촌 전문의: 그동안에 일부 부상선수도 있었지만 저희 치료실에서 집중적으로 관심가진 결과 최상의 상태에 있습니다.

    ● 기자: 8단계의 체계적인 훈련과 과학적인 관리를 거친 우리태극 전사들은 이제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서게 됩니다.

    406일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 그것은 올림픽의 메달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MBC 뉴스, 김연석입니다.

    (김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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