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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터키탕 규제 강화[백지연]

터키탕 규제 강화[백지연]
입력 1996-08-07 | 수정 199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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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탕 규제 강화 ]

    ● 앵커: 터키탕 규제 강화 관광 호텔에만 영업하고 있는 터키탕에 오는 19일부터는 여성 안마사와 침대를 둘 수 없으며, 퇴폐행위가 적발될 경우에 즉시 영업장을 폐쇄한다고 보건복지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한편 주한 터키 대사관은 오늘 각 언론사에 항의서한을 보내 터키탕은 터키 국가와 전혀 관련이 없는 만큼 터키탕이라는 이름을 바꿔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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