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납치범, 온달주점 살인 자백 ]
● 앵커: 대구 현직교사 납치 용의자로 대구 남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박광 氏는 오늘, 지난 달 9일 대구시 수성구 사안동 온달주점에서 여주인과 종업원 등 세 명을 살해한 사건도 자신과 교도소 동기인 이영화 氏 등 세 명이 함께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교사 납치범, 온달주점 살인 자백[김은주]
교사 납치범, 온달주점 살인 자백[김은주]
입력 1996-08-12 |
수정 199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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