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화번호부 CD롬으로 제작]
● 앵커: 한국통신은 서울지역의 430만 전화가입자 명부를 2장의CD-롬으로 제작해 우선 정부기관, 주요단체, 교육기관에 오늘부터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통신은 다음달 10일부터 신청을 받아서 선착순으로 5천명의 일반인에게 이 전화번호부 CD롬을 우송해 줄 계획입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서울 전화번호부 CD-ROM으로 제작[김은주]
서울 전화번호부 CD-ROM으로 제작[김은주]
입력 1996-09-23 |
수정 199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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