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우리 무역 채산성을 나타내는 상품교역 조건이 급속히 나빠져서 올 3/4분기의 경우 작년보다 13.6%나 악화됐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수입은 봇물이 터졌지만 수출하기는 날이 갈수록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11월10일 일요일 밤 뉴스데스크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그 동안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부터는 권재홍, 최율미 앵커가 새로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
인사하시죠.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음주 토. 일요일부터 진행을 맡은 권재홍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율미입니다.
주말이 되면은 모두들 좀 쉬고 싶어하고 좀 긴장을 풀고 싶어하죠,
그래서 주말 뉴스데스크는 이런 분위기에 맞춰서 현장의 뉴스를 좀 더 쉽고 또 편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더 괜찮은 MBC뉴스를 보내 드리기 위해서 MBC뉴스 전체의 노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십시오.
(조정민, 이주연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조정민 이주연]
클로징[조정민 이주연]
입력 1996-11-10 |
수정 1996-11-1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