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
● 기상캐스터: 오늘 아침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1℃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추위때문에 산간지방으로도 아직 첫눈이 눈이 녹지 않았습니다.
뒤쪽에 보이는 것이 강원도 설악산인데요, 산 정상쪽으로는 현재 7cm 가량의 눈이 쌓여 있고 대관령 부근으로는 2cm의 눈이 남아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 강원도 산간지방을 찾는다면 이렇게 눈덮힌 겨울산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주말인 내일 낮부터나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중부지방으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휴일인 모레는 낮기온이 10℃ 이상 오늘보다는 올라갑니다.
그리고 날씨는 맑은후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밤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부근으로 깨끗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보이는 구름도 비를 갖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오늘 밤과 내일 비가 오는 곳은 없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맑겠고 호남지방은 맑은후 점차 구름이 많아지고 영남과 제주지방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1℃까지 떨어지겠고, 철원 지방이 영하 6℃, 대관령이 영하 7℃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 내륙지방으로는 오늘과 비슷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집니다.
남부지방도 0℃에서 4℃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영상 7℃에서 13℃의 분포로 오늘보다는 전국적으로 2∼3℃ 기온이 올라갑니다.
날씨였습니다.
(장수영 기상캐스터)
뉴스데스크
내일의 날씨[장수영]
내일의 날씨[장수영]
입력 1996-11-15 |
수정 199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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