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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권재홍 최율미]

클로징[권재홍 최율미]
입력 1996-11-24 | 수정 199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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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오늘 저희 보도국에 시민들의 전화가 많이 걸려왔습니다.

    그 내용은 신은경 씨나 허재 씨 등 이른바 스타들은 무슨 배짱으로 무면허에다가 음주운전까지 하느냐하는 질책이었습니다.

    또 허재 씨는 유명스타니까 신은경 씨처럼 곧 풀려나겠지하는 전화도 많았습니다.

    시민들의 법 감정이 지금 이렇습니다.

    오늘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재홍,최율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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