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용 마취총 불법 판매]
● 앵커: 대구지방 검찰청은 오늘 이태리에서 몰래 들여온 밀렵용 마취총을 대량 판매해온 경북 영천시 현대총포사 대표 57살 한용구 씨 등 3명과 수리부엉이 등 천연기념물 50여점을 박제해준 대구시 중구 남산동 39살 김경준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밀렵용 마취총 불법 판매[김지은]
밀렵용 마취총 불법 판매[김지은]
입력 1996-12-16 |
수정 199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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