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 친척 기자회견장 참석]
● 앵커: 오늘 기자회견장에는 김경호 씨의 큰 형 경태 씨를 비롯해서 뉴욕애서 귀국한 최현실 씨의 어머니 최정순 씨 등 친척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회견이 끝난 뒤 꽃다발을 선사하며 김 씨 일가의 새로운 삶을 축복해주었습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귀순 기자회견장, 김경호씨 친척들 참석[이인용]
귀순 기자회견장, 김경호씨 친척들 참석[이인용]
입력 1996-12-17 |
수정 199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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