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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6-12-19 | 수정 199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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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내년 대통령 선거는 텔레비전이 좌우하게 될 것 같다는 오늘 뉴스데스크의 보도는 우리 선거풍토의 변화가능성을 예고합니다.

    내년 선거에서부터라도 유세장에 백만 명이 모였느니 2백만 명이 모였느니 하는 세과시의 선거운동 방법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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