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2 추가 ]
● 앵커: 건장하고 또 잘생긴 한국의 두 젊은이가 호쾌하게 세계를 매다 꽂은 날, 우리는 단숨에 종합순위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전기영·조민선, 두 선수의 그 시원한 장면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엄기영 앵커)
뉴스데스크
유도 전기영.조민선 선수 금메달 획득(영상)[엄기영]
유도 전기영.조민선 선수 금메달 획득(영상)[엄기영]
입력 1996-07-23 |
수정 199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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