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대통령에 조직폭력 척결호소 ]
● 앵커: 목포의 신안 비취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39살 조호연氏가 광주의 일간신문에 대통령께 올리는 탄원서라는 제목으로 조직폭력배의 척결을 호소하며 이를 위해서 싸워 나가겠다는 이례적인 광고를 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집단 폭행 당한 조호연씨, 대통령에게 조직폭력배 척결 호소[백지연]
집단 폭행 당한 조호연씨, 대통령에게 조직폭력배 척결 호소[백지연]
입력 1996-07-25 |
수정 199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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