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밀수에 벌금, 추징금 천200억 선고]
● 앵커: 서울 고등법원 형사 5부는 620억 원어치의 금괴와 금화를 밀수입해서 판매한 동양펀드 대표 박치석氏 등 피고인 9명에게 각각 징역 5년에서 1년 6월과 함께 벌금과 추징금 1,276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엄기영 앵커)
뉴스데스크
서울고등법원,금괴 밀수범에게 벌금과 추징금 선고[엄기영]
서울고등법원,금괴 밀수범에게 벌금과 추징금 선고[엄기영]
입력 1996-09-09 |
수정 199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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