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인 운전실 추락 3명 사망 ]
● 앵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남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에서 납품하기 위해 시운전 중이던 550톤급 크레인 운전실이 12m아래 바닥으로 떨어져서 운반기계 생산부 사원 37살 윤일선氏 등 3명이 숨지고 현장 설계부 33살 이윤수氏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크레인 운전실 추락 3명 사망[김은주]
크레인 운전실 추락 3명 사망[김은주]
입력 1996-10-28 |
수정 1996-10-2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