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통령,부정부패 척결 강조 ]
● 앵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서울시에서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엄청난 부정부패 행위가 발생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신한국당 총재 자격으로 신규 조직책들에게 임명장을 준 뒤에 이와 같이 말하고, 부정부패 척결은 문민정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자 과제라고 강조했다고 김 철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엄기영 앵커)
뉴스데스크
김영삼대통령, 부정부패 척결 강조[엄기영]
김영삼대통령, 부정부패 척결 강조[엄기영]
입력 1996-10-31 |
수정 1996-10-3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