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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은주]

클로징[엄기영 김은주]
입력 1996-11-08 | 수정 199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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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이제 MBC 뉴스데스크를 떠나는 인사를 드릴 시간이 됐습니다.

    돌이켜보면은 지난 7년여 우리는 모두 엄청난 변화를 겪었고 또 많은 것을 이뤄냈습니다.

    그 동안에 뉴스 항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나침반은 보다 인간다운 삶이라고 하는 가치였습니다.

    이제 저희는 그 닻을 이인용. 김지은 두 사람에게 넘깁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희 MBC 뉴스데스크 많이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더욱 좋은 일만 있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엄기영, 김은주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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