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징 ]
● 앵커: 나라가 소란스럽기는 하지만은 우리나라 장래를 희망적으로 봐야할 이유로 높은 교육열과 근면함, 그리고 많은 국민의 나라 걱정하는 마음을 꼽는 분이 있습니다만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월24일 토요일 밤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조정민, 이주연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조정민 이주연]
클로징[조정민 이주연]
입력 1996-08-24 |
수정 199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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