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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병자년 쥐띠 해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차분히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재홍, 최율미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권재홍 최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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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6-12-01 |
수정 199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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