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판사제 1년 연기]
● 앵커: 대법원은 재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식 판사로 임명하기 전 2년 동안 실무능력을 쌓도록 하는 예비판사제도를 인력부족으로 1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예비 판사제 1년 연기[김지은]
예비 판사제 1년 연기[김지은]
입력 1996-12-02 |
수정 199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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