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
● 앵커: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먼저 신한리스 홍영후 사장과 임직원 여러분이 2백만 원을 맡겨 왔습니다.
LG전선 입사 예정자 여러분이 백만 원을 보내오셨고, 문화방송 본사 및 관계회사 임직원이 8천만 원의 성금을 내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불우이웃 돕기 성금[김지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김지은]
입력 1996-12-02 |
수정 199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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