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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클로징[이인용]
입력 1996-12-02 | 수정 199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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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이제 만 35살, 청년에서 장년으로 접어드는 저희 MBC는 인간이 존중받는 사회 또 성숙한 사회를 이뤄내기 위해서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복원중인 경복궁을 배경으로 전해드린 오늘 창사특집 MBC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인용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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