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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애틀란타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서정훈 이윤철]

애틀란타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서정훈 이윤철]
입력 1996-07-18 | 수정 199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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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의 무대 ]

    ● 앵커: 40억 지구촌 가족의 시선을 한군데로 모으게 될 애틀랜타 올림픽이 개막을 우리나라 시각으로 이틀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펼쳤습니다.

    이 소식은 서정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 기자: 5만 관중이 지켜본 가운데 3시간여에 걸쳐 펼쳐진 개막식 리허설은 미국 남부의 특징을 살린 웅장함과 첨단과학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개막식 행사는 올림픽 100년을 상징하는 고대 그리스풍의 실루엣연극과 나비들이 펼치는 환상의 그라운드로 식전행사를 펼쳤습니다.

    개막식은197개국 선수단이 1시간30분여에 걸쳐 입장하고 조직위원장과 사마란치 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클린턴 대통령이 개막을 선언하게 됩니다.

    개막식은 美 공군 시범단의 공중쇼와 美 육군 유격대원들의 고공 깜짝쇼가 펼쳐지면서 하일라이트를이루게 됩니다.

    올림픽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전8시30분부터 3시간47분동안 계속되면서 100년 역사의 감격을 표현하게 됩니다.

    오늘 개막식 리허설은 개막당일의 신비감을 살리기 위해 카메라 취재를 허용하지 않는 대신 주관 방송사가간단한 요약물만 제공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MBC 뉴스, 서정훈입니다.

    (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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