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의 망명을 정부가 성급하게 다뤘다는 지적이 나오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정부 내에서조차 국내 정치논리 때문에 외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면 여기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금요일 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2-14 |
수정 199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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