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 미도파 경영권 방어]
● 앵커: 미도파 주식 지분 13%를 확보해 케스팅보트권을 쥐고 있던 성원건설 그룹이 오늘 그동안 사 모은 주식 전량을 대농그룹에 팔기로 함으로써 대농 박용학 회장은 무난히 미도파 경영권을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대농, 미도파 경영권 방어[김지은]
대농, 미도파 경영권 방어[김지은]
입력 1997-03-14 |
수정 199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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