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이사장 수십억 공금 유용]
● 앵커: 5공 당시 국회의 부의장을 지냈던 부산 동서대 장성만 이사장이 재단 공금 70억원을 빼돌려 아들 명의로 시가 10억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하고 금융기관에 분산 예치한 등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동서대 이사장 수십억 공금 유용[김지은]
동서대 이사장 수십억 공금 유용[김지은]
입력 1997-04-04 |
수정 199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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