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파 두목에 사형 선고]
● 앵커: 서울지법 형사 합의 23부는 단란주점 여주인을 납치해 생매장 한 혐의로 기소된 막가파 두목 21살 최정수 피고인에게 사형, 부두목인 박지영 피고인등 2명에게 무기 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막가파 두목에 사형 선고[김지은]
막가파 두목에 사형 선고[김지은]
입력 1997-04-10 |
수정 199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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