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폭우로 고립된 야영객 12명 사흘 만에 구조]
● 앵커: 지난 1일 충북 충주시 산천면 명암 마을 안도 사옥 계곡에 피서를 갔다가 집중 호우로 고립되었던 서울 면목동 34살 이승연 씨 등 3가족 12명이 고립 사흘 만인 오늘 오후 헬기로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충북 충주시, 폭우로 고립된 야영객 12명 사흘만에 구조[김지은]
충북 충주시, 폭우로 고립된 야영객 12명 사흘만에 구조[김지은]
입력 1997-08-06 |
수정 199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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