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현재로서는 내사,수사 계획 없다]
● 앵커: 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가 670억 원대의 비자금을 관리해 왔다는 주장과 관련해서 김태정 검찰 총장은 현재로써는 내사나 수사를 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검찰, 현재로서는 내사,수사 계획 없다[이인용]
검찰, 현재로서는 내사,수사 계획 없다[이인용]
입력 1997-10-08 |
수정 199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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