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에서 코뼈 부상 최용수 AUE전 못 뛴다]
● 앵커: 월드컵 대표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최용수 선수가 부상이 심해서 아랍 에미리트와 최종전에 뛰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경기에서 일본 수비수 아키타와 충돌해서 코뼈가 부러진 최용수는 최소한 3주 정도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권재홍 앵커)
뉴스데스크
[한일전]일본전에서 코뼈 부상 최용수 AUE전 못뛴다[권재홍]
[한일전]일본전에서 코뼈 부상 최용수 AUE전 못뛴다[권재홍]
입력 1997-11-02 |
수정 199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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