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위반 보험할증 보류]
● 앵커: 재정경제원은 11개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자동차 보험 율은 최고 50% 할증키로 한데 대해 비판 여론이 커지자 다음달부터 1년 동안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분석해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99년 4월에 할증과 할인율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박나림 앵커)
뉴스데스크
교통위반 보험할증 보류[박나림]
교통위반 보험할증 보류[박나림]
입력 1997-11-29 |
수정 199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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