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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대학의입학금과 등록금 인상률 5%선으로 동결[홍은주]

국공립 대학의입학금과 등록금 인상률 5%선으로 동결[홍은주]
입력 1997-01-04 | 수정 199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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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립 대학의입학금과 등록금 인상률 5%선으로 동결]

    ● 앵커: 올해 국공립 대학의 입학금과 등록금 인상률이 5% 선에서 억제가 됩니다.

    또 사립대학과 전문대학등록금, 중고등학교 수험료도 같은 선에서 동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기자: 해마다 연평균 11% 이상 올라서 물가 오름세를 자극했던 대학의 등록금과 입학금이 올해는 5% 선에서 동결됩니다.

    재정경제원은 오늘 국공립 대학 등록금을 5% 선에서 동결하기로 교육부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립대학과 전문학교의 경우도 올해 입학금과 등록금을 5% 선에서 억제하도록 강력히 추진하고, 중고등학교 수업료 역시 5% 선에서 동결하도록 지방시도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재정경제원은 대학지원금 4,400억 원과 중고등학교지원금 5,500억 원등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인상률 억제에 협조하는 대학과 중고등학교에 차등해서 지급할 방침입니다.

    국립대학의 지난 5년간 평균 등록금 인상률은 11%였습니다.

    또 사립 대학은 15%, 전문대 18% 등으로 대학들은 매년 초에 입학금과 등록금을 올려서 공공요금과 개인 서비스 요금의 오름세를 자극하는 등 물가상승을 주도해왔습니다.

    재경원은 올해 대학 등록금의 이 같은 물가상승 도미노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 홍은주입니다.

    (홍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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