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 한보 수사가 정치권으로 옮겨 가면서 이게 과연 외압의 실체를 밝히는 데까지 갈 수 있는지 주시하는 눈길들을 검찰은 지나쳐 보지 말아야 합니다.
혹시라도 수사의 틀을 미리 정해놓고 짜 맞추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나 오산이 될 게 분명합니다.
목요일 밤 뉴스 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2-06 |
수정 199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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