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꽃동네에 구급차 기증]
● 앵커: 서울시 환경 미화원 8천 명이 재활용품을 수집해 판매한 1,600만 원으로 구급차를 구입해 장애인과 불우노인 수용 시설인 음성 꽃 동네에 기증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환경미화원 꽃동네에 구급차 기증[김지은]
환경미화원 꽃동네에 구급차 기증[김지은]
입력 1997-02-12 |
수정 199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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