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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2-12 | 수정 199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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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북한 권력의 핵심인 황장엽 같은 인물까지 망명해오는 상황은 북한의 정세, 나아가서 한반도 정세에 예측 못할 유동성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체제 경쟁의 승리감에 빠지기보다는 북한 내부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한반도 정세를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특집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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