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고등학생 아들이 학교 폭력, 이른바 이지메에 시달리다가 끝내 정신 질환으로 고통을 받게 되자 그 가족이 결국 이민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이 학교 폭력이 성행하는 우리 교육환경,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5-22 |
수정 199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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