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국민들도 이해·용서할 것]
● 앵커: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석방에 대해서 국민회의의 정동영 대변인은 국민화합의 차원에서 국민들도 이해하고 용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고, 자민련의 변웅전 대변인은 다시는 부정부패와 정치 보복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사철 대변인은 이제 전직 대통령의 교도소 출소 장면을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논평했습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국민들도 이해·용서할 것[이인용]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국민들도 이해·용서할 것[이인용]
입력 1997-12-22 |
수정 199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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