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용이니포,여행 가방에 든 20대 여자 변사체 발견]
● 앵커: 어제 저녁 7시쯤 경남 고성군 하일면 용인포 바다에서 대형 여행용 가방에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 변사체가 심하게 부패된 채로 발견됐습니다.
(최율미 앵커)
뉴스데스크
경남 고성 용이니포,여행 가방에 든 20대 여자 변사체 발견[최율미]
경남 고성 용이니포,여행 가방에 든 20대 여자 변사체 발견[최율미]
입력 1997-07-05 |
수정 199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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