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제호 11월11일부터 대한매일신보로 개칭]
● 앵커: 서울시는 오늘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다음달11일부터 제호를 대한매일로 회사이름은 대한매일신보사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서울신문은 그러나 자매지 스포츠서울 뉴스피풀 퀸등의 제호는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서울신문 제호 11월11일부터 대한매일신보로 개칭[정혜정]
서울신문 제호 11월11일부터 대한매일신보로 개칭[정혜정]
입력 1998-10-15 |
수정 1998-10-1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