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다! 박세리 ]
● 앵커: 박세리 선수의 혜성같은 등장에 미국의 언론은 흥분하면서 격찬을 아끼지 않았고, 우리 교포들은 그동안 움츠러들었던 어깨를 활짝 폈습니다.
이현규 특파원입니다.
● 특파원: CNN과 CBS 등 미국의 주요 방송들은 박 선수 의 쾌거를 스포츠의 톱뉴스로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 CNN 방송: 약관 20세, 6년전 골프를 시작한 박 선수, 리사 선수의 10년전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깼다.
● 특파원: 워싱턴 포스트와 USA TODAY 등 신문들도 최 연소 우승에 놀라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재미동포들은 모두 기를 편 날 이었습니다.
● 교민: 미국에 사는 전 교포들의 승리이고, 한국민의 긍 지를 드높여준 개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교민: 우리 200명 학생들이 3행시를 지어 가지고 이렇 게 멋진 작품을 냈습니다.
● 특파원: 재미동포들은 박세리 선수를 두고 서슴없이 애 국자라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간에 한국 사태로 빚어진 동포들의 진정한 반응을 엿보는 듯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 뉴스 이현규입니다.
(이현규 특파원)
뉴스데스크
현지 언론 프로골퍼 박세리 LPGA대회 우승 보도, 교민 반응[이현규]
현지 언론 프로골퍼 박세리 LPGA대회 우승 보도, 교민 반응[이현규]
입력 1998-05-18 |
수정 199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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